사회라고 하면, 직장만 포함된것이 아닌
대학교부터 시작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회와 비교하면
초 중 고는 진짜... 꿀이지요~
(지금은 힘들다고는 하는데... 사회생활를
하면서 비위맞추는게 더 힘든 것 같아요 ㅜㅜ)
대학교수님에게 유독 사랑을 차지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자세히 관찰하면
진짜 왜 사랑을 차지하는지 알 것 같지요.
여러분들 중에서 본인은 얼마나 포함이
되는지 알아보세요 ^^
교수님들이 좋아하는 학생 스타일
1. "네네" 바로 대답하는 학생
2. 시키는 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학생
3. 말을 조리있고 예쁘게 말하는 학생
예) "제가 ~방법~방법을 해보았지만
잘 되질않아서 윗 기수선배님들에게
물어보았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혹은
"교수님께서 다시 말씀해주시면 다시
해보겠습니다." 등등
TIP. 내가 진짜 노력을 했는데 정~말
안되는 상황이면 물어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교수님들 마다 다른데
본인 선에서 안될때 바로 물어보라는 교수님
계신 반면에, 윗 기수에게 물어봐도 안되면
그때 도움을 요청하라는 교수님이 계십니다.
4. 시키질 않아도 알아서 하는 학생
5. 예의가 바른 학생
물론, 공부를 잘하면 진짜 더 예쁨을 받겠지만
인성이 좋아도 엄청나게 예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수님에게 사랑을 받아야지 직장을 구할때
교수추천이 들어오겠지요~ :)
직장에서 상사에게 사랑받는 스타일
1. 두번 말 안하게 하는 스타일
(한번에 바로 알아듣던지, 한번 알려줄때
적거나 녹음하는 사람 좋아함.)
2. 회사에 가장 빨리 와서 오전에 할 일을
정리해 놓는 스타일
3. 센스가 터지는 스타일
(말도, 행동도 모든 것이 센스)
4. 엉덩이가 가벼운 스타일
(이젠 시키지않아도 알아서 척척)
5. 상사에게 깍듯한 스타일
6. 시키면 일사천리~ 빠르게 무엇이든
해내는 스타일
7. 실수를 하면 빠르게 인정 및 수정사항 잘 듣기
절~~대 짜증나는 표정 안짖기
8. 상사가 실수를 하더라도 포커페이스
9. 본인이 생각했을때는 분명 잘못 된 일인데
상사가 시키면 한 번 확인하고 그냥 하기
" 000하는거지요? 네 바로 하고 올려드리겠습니다."
제 친구같은 경우는 분명 계산이 잘 못 되어서
계속 우기다가..미움받음.. 결국 잘렸습니다.
그때 친구가 그랬지요..
그냥 시키는 일이나 입다물고 할껄...
직장일을 하면 진짜 서러운 일이 많아요..
시키는 대로 했는데 욕은 내가 먹는...
근데 그런일이 있을 수록 더욱더 강하게
마음을 잡아야합니다.
그리고 퇴근 후에 스트레스를 풀러갑니다..
평일에 술 마시는 사람들 보면
진짜 이해가 되질않았는데, 이제 격하게
이해가 됩니다 ㅜㅜㅜ
제가 너무 사회에 부정적인 글만 적었는데
진짜 좋은 곳도 많이 있습니다 :)
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사회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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