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 몇년 후 시력악화, 눈관리 및 시력보호 방법
라섹을 한지 8년이 지났는데 6년 전 부터
눈이 점점 나빠지는 것을 느꼈다...
7년째되는 해에 눈보호안경을 착용했고,
그 후부터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ㅜㅜ
제가 현재 착용하고 있는
안경렌즈와 종류, 예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라섹 및 라식의 차이점
< 라섹 >
각막 상피(겉껍질)을 얇게 벗겨내는 수술로
라식에 비해 각막의 두께를 많이 남길 수 있어
외부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단점으로는 최소 5일 정도는 통증이 있습니다.
< 라식>
각막 절편을 만들어 열어놓은 후에 수술 진행
각막을 깍은 후에 다시 덮는 수술이기 때문에
통증은 라섹보다 적습니다.
<스마일 라식 >
기존 라식수술과 달리 1~2mm의 작은 절개로
각작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는 수술이다.
통증 및 수술 후 부작용도 적게오는 편이며,
라섹과 같이 외부충격에도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 후 눈관리 주기적으로 인공눈물을 넣는다. 2. 눈의 피로를 주는 행동은 삼가한다. (컴퓨터 오래보기, 책, tv, 핸드폰 등) 3. 자외선을 최대한 피한다.(선글라스필수) * 겨울철에는 스키장은 NO 여름철에는 해변은 NO 4. 눈을 비비는 행동은 금물 * 눈에 벌레나 먼지가 들어가면 인공눈물로 닦아내주세요.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제 2의 삶을 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세상이 이렇게 밝고 깨끗했나~ 싶어요 ㅋㅋ 그런 생활에 익숙해지면 눈을 막쓰게 되시는데 그럼 약 5년정도 되시면 서서히 눈이 나빠집니다ㅜ 그래서 제가 시력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0
1.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
블루라이트 차단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안좋은 빛을 말합니다.
직장인들은 기본적으로 8시간정도는 컴퓨터를
하고 학생분들은 책, 핸드폰... 너무 많이
우리는 전자기기에 노출이 되어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자외선에도 눈이 상한다는거 아시나요?
정상적인 눈은 괜찮지만, 수술을 한 우리의 눈은
보호를 해줘야겠지요??
시력보호 안경
1. 니콘 BLUV 렌즈
(블루라이트와 자외선차단)
2. 군나르 블루라이트
요즘 대표?되고 있는 상품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워낙 옛날에 맞춘거라
일본 제품으로 했습니다. 그때는
한국보다 일본제품이 더 좋았거든요..
지금은 한국 제품도 좋은 것들이 많아서
갈아탈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등등..
시력을 보호해주는 안경의 종류는
여러가지 있습니다 ^^
저는.. 하루에 7시간? 정도 컴퓨터를
하는데.. 시력보호 안경없으면
컴퓨터를 못합니다..
눈의 피로가 진짜 거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