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 따뜻한 청이 생각이나죠~
직접만들면 좋지만...귀찮기도하고..번거롭고
맛있는 레몬청 파는곳 없을까?
우연히 마트에 갔는데 발견!!
녹차원에서 파는 레몬차, 자몽차, 유자차가 있었지만
저는 상콤한 레몬차로 가져왔어요~
꾸덕꾸덕 찐덕한 레몬청이 가득~
뚜껑을 딱 열자마자 상큼한 향~~음~~
수제청 저리가라입니다!!!!
한숟갈 떠먹었는데 진짜 진하고 맛있어요:)
샐러드나 빵에 발라먹어도 맛있을 듯 싶어요.
맛있겠지유~~
집에 나갈때 보온병에 타서 나갔어요~
지하철에서 홀짝홀짝 마시니깐
옆에 있던 커플이 "어디서 상큼한 냄새 난다."
라고 하더라구요~~*_* 전데~~
하루종일 상큼한 여자가 되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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