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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레몬청 파는곳 추천 / 레몬차 솔직후기!!

by 아르메르 2019. 12. 2.

추운겨울 따뜻한 청이 생각이나죠~

직접만들면 좋지만...귀찮기도하고..번거롭고

맛있는 레몬청 파는곳 없을까?

우연히 마트에 갔는데 발견!!

녹차원에서 파는 레몬차, 자몽차, 유자차가 있었지만

저는 상콤한 레몬차로 가져왔어요~

꾸덕꾸덕 찐덕한 레몬청이 가득~

뚜껑을 딱 열자마자 상큼한 향~~음~~

수제청 저리가라입니다!!!!

한숟갈 떠먹었는데 진짜 진하고 맛있어요:)

샐러드나 빵에 발라먹어도 맛있을 듯 싶어요.

 

 

맛있겠지유~~

집에 나갈때 보온병에 타서 나갔어요~

지하철에서 홀짝홀짝 마시니깐

옆에 있던 커플이 "어디서 상큼한 냄새 난다."

라고 하더라구요~~*_* 전데~~

하루종일 상큼한 여자가 되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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