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분리불안과 외로움은 장난감과
켓타워로는 완벽하게 해결이 안됩니다.
사람도 우울증에 걸리면 심리치료나
약물을 사용하듯이 고양이도 필요합니다.
첫번째, 질켄
모유의 원리를 이용한 안전한 보조제.
연구자들은 아기가 태어나서 엄마의
첫 모유를 먹었을때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는 것을 보고 모유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고 연구해왔습니다.
그 결과 a-카소제핀이라는 성분이 아이에게
심리적안정을 주는 것을 알아냈고, 그걸
동물에게도 사용했을 때도 동일한 효과를
얻어내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
< 용법과 용량 >
5kg이하 1캡슐
5-10kg 2캡슐
물 혹은 사료에 혼합해도 무방니다.
두번째, 필리웨이
고양이 디퓨져로 유명한 필리웨이
사람에게는 향기가 나지 않지만 고양이들
에게만 나는 디퓨저입니다.
드라마틱한 효과보다는 서서히 나오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분리불안을 느끼는 고양이들에게
잠자는 곳에 살작 뿌리거나 활동하는
장소에 뿌려주면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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