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카페1 용인 시내 처인구 예쁜 카페 :카페 classic 129 안녕하세요 :)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ㅜ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이왕이면 이쁜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좋겠지요? 그래서 찾은 "카페 classic 129" 영화보러 가기 전에 잠시 들린 곳이였는데, 완전 내스타일의 음료와 공간이였어요. 너무 예쁘죠?? 저희가 좀 일찍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한 5시쯤 되니깐 점점 사람이 몰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없을때 셀카를 정말 많이 찍은 것 같아요 :) 사진도 진짜 잘나와요~ 위에 조명이 GOOD 안쪽으로 들어가면 긴 테이블도 있어서 여러명이 앉아 수다떨기도 좋고 노트북 올려놓고 공부하기도 좋아요~ 제가 갔을때는 긴테이블에 한 여성분이 노트북으로 공부?하고 있어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ㅜㅜ 아쉽.. 메뉴 보세요~ 뒷 장은 디져트 메뉴.. 2018. 12. 9. 이전 1 다음